협동조합 발상지 기념행사 :

사회적경제 미래 포럼 및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시상식 안내

한국 사회적경제 조직의 효시라고 볼 수 있는 1927년 1월 설립된 한국(조선)최초의 민간 협동조합인 '함창협동조합'의 창시자 '목촌 전준한'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후배 사회적경제인에게 교훈을 전달하여,

첫째,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역사를 정립하고,

둘째, 현재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에게 역사 의식과 사명감을 부여하며,

셋째, 나아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